신혜선은 24일 자신의 SNS에 “남편이랑 사귀기 전 같이 놀다가 처음 함께 찍은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보다 앳된 모습의 신혜선과 도건우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아직 연인이 아니었지만 신혜선이 도건우에게 자연스럽게 기대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금의 부부 모습을 미리 보는 듯 풋풋하면서도 다정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특히 단순한 지인 사이였던 시절 처음 함께 찍은 셀카가 훗날 부부의 추억으로 남았다는 점이 의미를 더한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당시 사진을 다시 꺼내 공개한 신혜선의 모습에서도 남편을 향한 애정이 묻어난다.
이후 두 사람은 몽골에서 가족들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한국에서도 결혼식을 진행했다. 신혜선은 미술감독으로, 도건우는 배우 겸 보험설계사로 활동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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