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돗자리 위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연두빛 가디건을 걸친 채 도트 패턴의 슬리브리스 상의와 체크 스커트를 매치했으며, 한 손에는 음료를 잡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잔잔한 파도와 모래사장, 멀리 보이는 작은 섬과 항로표지가 어우러져 한층 시원한 분위기를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진지희는 카페로 보이는 실내 공간에서 의자에 앉아 입술을 내민 표정을 짓고 있다. 화이트 상의에 블루 카디건을 걸치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렸으며, 벽면 선반에 놓인 컵과 식물, 테이블 위 음료가 함께 담겨 편안한 일상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2003년 KBS 2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아역 데뷔를 치룬 진지희는 1999년생으로 27세이며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악동 '정해리' 역으로 열연을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진지희는 "야 이 빵꾸똥꾸야!"라는 명대사를 남겨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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