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모
양준모
뮤지컬배우 양준모가 스피카 양지원과 재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가족사가 화제다.

24일 양준모는 양지원과의 새 출발을 알렸다. 양지원은 현재 혼전임신 중으로 내년 출산한다.

앞서 양준모는 2009년 4월 작곡가 맹성연과 결혼했다. 이후 2015년 딸을 출산했다. 딸은 현재 초등학생이다.

같은 날 양준모는 자신의 SNS에 "오랜 고민 끝에 지난 2023년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서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이혼 사실을 알렸다.

이어 "무엇보다 아직 어린 딸아이가 혹여 상처받거나 불필요한 시선 속에 놓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다"며 "제 개인적인 사정을 설명하는 것보다 아이가 편안하게 자신의 시간을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적었다.

양준모의 재혼 상대 양지원은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라며 "원래 내년 초로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2027년, 마흔에 엄마가 된다"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밝혔다.

양지원은 "가정을 이루는 것이 오랜 소망 중 하나였는데, 마침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가정이 허락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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