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가수 태연이 다양한 스타일링을 담은 일상 사진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긴 헤어스타일에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실버 톤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러 개의 레이어드 목걸이를 매치한 모습과 또렷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졌으며, 천장 조명과 긴 벤치가 놓인 대기 공간을 배경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태연은 높은 각도로 촬영한 셀카를 통해 같은 스타일링을 다른 시선으로 담아냈다. 시선을 옆으로 향한 채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을 짓고 있으며, 웨이브 헤어의 풍성한 볼륨과 자연스럽게 드리운 컬이 한층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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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태연은 전신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실버 톤 상의와 블랙 쇼츠, 넓은 버클 벨트를 매치했으며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든 채 윙크와 입술을 내민 표정을 지어 자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뒤편으로는 롤 셔터와 테이블, 의자가 함께 담겨 공간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시선을 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태연은 블랙 캡과 베이지 컬러 아우터를 걸친 편안한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커다란 블랙 숄더백을 어깨에 멘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블랙 커튼을 배경으로 한 차분한 공간이 내추럴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 이러나저러나 사랑ㅎH", "우리 국민 가수 김태연 너무 너무 멋지고 예뻐요", "너무 예뻐", "김태연언니 존예다", "탱구 언니", "공듀님"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9년생으로 38세인 태연은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태연이 소속된 SM 엔터테인먼트는 올 하반기 태연의 정규앨범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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