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토브엔터테인먼트는 "루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음악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루다는 2016년 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해 '너에게 닿기를', 'HAPPY', '부탁해', '이루리'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이후 예능과 연기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차기작 공개도 앞두고 있다. 루다는 K팝 숏폼 플랫폼 킷츠(KITZ)의 시리즈 '러브 WiFi-궁'에서 주연 소향 역을 맡아 더보이즈 영훈, 김동준과 호흡을 맞췄다. 작품은 2026년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또 옴니버스 영화 '핑크박스'에서는 반지우 역을 맡았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루다는 새 소속사와 함께 가수와 배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엔토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루다가 지난 10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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