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기준,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 밖에서는 BTS의 수많은 팬들이 입장을 대기중이다. 예정된 공연 시간을 30여분 남긴 상황에서 아직 입장조차 하지 못하며 공연 지연 시작은 확정적인 상황이다. 팬들은 현재 우비를 입고 우산을 쓴 상태에서 입장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특히 비와 함께 천둥 번개가 치면서 안전상 문제가 발생한 상황이다. 주최측과 경기장측은 비구름 등의 흐름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진행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로저스 스타디움 측은 "상황이 업데이트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면서 토론토 공연 전반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토론로=윤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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