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스테이크 매장 테이블 14개인데 월 매출 3억..."사업 아니고 모델" ('휴먼스토리')
추성훈이 자신이 모델로 나선 스테이크 매장을 직접 찾았다.

22일 '휴먼스토리' 채널에서 추성훈은 울산에 새로 문을 연 스테이크 매장을 찾았다.

영상에서 서울에서 울산까지 약 390km를 달려온 그는 "모델로서 오픈했으니까 잠깐 가는 것"이라며 직접 방문에 나선 이유를 꺼냈다.

추성훈은 "제가 유튜브를 통해 스테이크를 가져왔으니까 책임이 있죠"라며 "맛이 없다고 하면 저도 마음 아프고, 맛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바로 얘기한다"고 말했다.
추성훈, 스테이크 매장 테이블 14개인데 월 매출 3억..."사업 아니고 모델" ('휴먼스토리')
이어 "서울에 있을 때는 일주일에 두세 번은 무조건 간다"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는 동성로점의 매출 규모를 공개했다. 그는 "3월에 한 3억 정도, 4월에는 한 2억 정도 했다"며 "지금도 1억 중반대 정도 매출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테이블 개수로 하면 13개, 14개 정도밖에 안 되는데 그 공간에서 매출을 3억씩 한다는 게 원래는 말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추성훈은 매장에서 직접 스테이크를 먹어보며 고기 상태까지 살폈다.

또한 추성훈은 "먹는 거는 뭐가 이상한 게 있으면 사고가 있으면 제가 다 책임져야 되니까 사실 고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우리나라 사람 고기 좋아하시지 않냐. 새로운 고기 맛이라 아마 깜짝 놀랐다고 생각한다"며 가능성을 봤다고 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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