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정은채가 베튼남 원정 수사에 나선다./사진제공=SBS
안보현, 정은채가 베튼남 원정 수사에 나선다./사진제공=SBS
정은채가 안보현 식 ‘돈발 수사’에 적응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강력 1팀의 스케일 남다른 ‘돈발 수사’가 담긴다.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 주혜라(정은채 분),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은 야심한 밤 활주로 한복판을 접수하고 있다. 메가폰을 한 손에 든 진이수는 특유의 꺼드럭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의 곁에 위풍당당하게 늘어선 강력 1팀의 자태는 마치 히어로 군단을 연상케 한다. 이어 강력 1팀 완전체가 진이수의 전용기에 탑승한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전용기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 웃음을 터뜨리는 주혜라의 여유만만한 모습이 어느새 진이수 식 ‘돈발 수사’에 완벽 적응한 듯한 모습이다.
안보현, 정은채가 베튼남 원정 수사에 나선다./사진제공=SBS
안보현, 정은채가 베튼남 원정 수사에 나선다./사진제공=SBS
선공개 영상에는 “기장님, 하노이로 출발! 범인 잡아야 돼”라고 외치며 다급하게 전용기를 띄우는 진이수와, 그와 일심동체가 되어 활주로를 질주하는 강력 1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멕시코 원정 수사를 위해 진이수의 전용기를 출동시킨 바 있는 강력 1팀이 이번에는 베트남 하노이행을 예고한다. 서울에서 시작된 ‘로즈버드 호텔 살인사건’이 어쩌다 국경을 넘게 된 것인지, 강력 1팀이 범인을 쫓아 하노이까지 날아가게 된 사연에 이목이 쏠린다.

한층 끈끈해진 강력 1팀의 팀워크도 돋보인다. 박준영과 최경진은 진이수의 전용기를 제 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하며 ‘전용기 유경험자’의 내공을 뽐낸다. 주혜라는 진이수를 향해 장난스레 “야, 돈 많아서 좋겠다?”라고 한마디를 던지고, 진이수는 “나쁠 건 없죠”라며 어깨를 으쓱해 티키타카를 뽐낸다. 철부지 친구들처럼 농담을 주고받는 진이수, 박준영, 최경진과 이들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는 ‘팀장’ 주혜라의 모습은 어느덧 가까워진 강력 1팀의 케미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재벌X형사'는 5회 방송에서 시청률 6.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첫회 6.1%로 시작해 3회 만에 5.1%로 추락하며 부진했지만, 4회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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