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배우 임지연이 화려한 핑크 스타일링과 함께 남다른 분위기를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바로 연예인 신서리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현재 출연 중인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의 배역 신서리를 언급한 것이다.

사진 속 임지연은 대형 실내 공간 난간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에 레드 프레임 선글라스를 매치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핑크 컬러의 트위드 재킷과 와이드 팬츠가 함께 어우러지며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임지연은 화이트 셔츠 위로 트위드 셋업을 차려입고 한쪽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로커 패턴이 돋보이는 핑크 미니백까지 더해지며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넓은 유리 천장과 에스컬레이터가 이어진 공간을 배경으로 전신 비주얼을 드러냈다. 블랙 슈즈와 여유로운 핏의 팬츠가 함께 어우러지며 세련된 무드를 더했고 넓은 공간감 속에서도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점점 개그캐 귀여운캐가 되가시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너무 예뻐요" "드라마 화이팅" "진짜 귀여워요"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임지연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극중 임지연은 조선 악녀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 역으로 코믹부터 로맨스, 액션 등 다양한 연기를 소화해 호평받고 있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임지연은 5살 연하 1995년생 배우 이도현과 3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023년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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