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남 조지가 폭주한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모솔남 조지가 폭주한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학력·집안 좋은 전문직 여자만 따지던 모솔남 조지가 돌싱녀들의 이혼 사유를 캐물으며 폭주한다.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7회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돌싱녀들의 결혼, 이혼, 자녀 유무가 공개된다.

7회 예고편은 "올 게 왔다"는 김풍의 비장한 멘트와 함께 '진실의 시간'을 알리며 시작된다. 결혼과 이혼, 자녀 유무까지 돌싱녀들의 숨겨왔던 모든 것이 밝혀지는 순간, 연애기숙학교는 눈물범벅이 된다. 입이 떡 벌어지는 비밀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모솔남 ‘낙화유수’는 깊은 한숨을 내쉬어 충격의 깊이를 짐작케 한다.
이혼 사유 캐묻더니 "욕 좀 하겠다"…학력·집안 좋은 전문직女 따지다가 '폭주' ('돌싱N모솔')
돌싱녀 ‘핑퐁’은 "결혼도 이혼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소신을 밝힌다. 그러나 분위기가 무르익던 중 모솔남 ‘조지’가 "여성분들에게 물어볼게요. 이혼 사유가 혹시 뭐 같은 거 때문인지"라며 폭탄 질문을 던진다. 직설적인 질문에 MC 넉살도 "저건 좀 아닌데"라며 당황한다.

조지의 돌직구에 돌싱녀들도 굳게 입을 닫는다. 돌싱녀 ‘두쫀쿠’는 "그건 방송으로는 말씀드리기 힘들 것 같다"며 단호하게 대처하고, ‘순무’ 역시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조지가 "욕 좀 하겠다"며 폭주할 기세를 보이자 채정안은 "조지"를 외치며 절규하고, 다른 모솔남들마저 조지를 말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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