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KBS 쿨FM에서는 이은지가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이은지의 가요광장'이 방송됐다.
이은지는 "누군가의 안부를 진심으로 걱정하게 되는 게 정이 들었다는 거 아니겠나. 정이 들어서 오늘 이별이 조금은 더 어려운가 보다. 3년간 스케줄이 아닌 제 하루의 일부였던 '가요광장'. 청취자 여러분 덕분에 많이 웃었고 잘 버텼다"라고 인사하며 자신의 마지막 '이은지의 가요광장'을 열었다. 이날 첫 곡으로는 빅뱅의 '마지막 인사'가 흘러나왔다.
'가요광장' 새 DJ로는 폴킴이 발탁됐다. '폴킴의 가요광장'은 오는 11일부터 매일 낮 12시~2시 KBS 쿨FM에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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