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KBS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군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연상호 감독, 배우 신현빈이 출연했다.
'군체'는 다음주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연상호 감독은 "다음주에 칸에 간다. 배우들의 화려한 면모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현빈은 "영화에선 그렇지 않으니까"라고 부연했다. 연상호 감독은 "신현빈 배우도 가고 전지현 배우, 지창욱 배우도 간다"고 말했다.
'군체'의 제작비는 약 200억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대해 연상호 감독은 "200억에 마케팅비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군체'는 124개국에 선판매되며 글로벌 관심도를 입증하기도 했다. 연상호 감독은 "많이 건졌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DJ 박명수가 "'똔똔' 아니냐"고 묻자, 연상호 감독은 "'똔똔'까진 아니지만 많이 건졌다. 그래도 손해는 안 나겠다 싶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연상호 감독은 "이 영화의 숙명 자체가 더 가야하는 게 있다"며 더 많은 관객이 오길 바랐다. 신현빈은 "많이들 봐주실수록 (좋다)"고 거들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