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영화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전지현이 영화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의 주역들이 '박명수의 라디오쇼'부터 '채널십오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영화 관련 스토리를 전한다.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인 전지현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의 주역들이 오늘(8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와 유튜브 '채널십오야'에 출연하며, 홍보 릴레이에 나선다.
'군체' 연상호 감독과 배우 신현빈이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쇼박스
'군체' 연상호 감독과 배우 신현빈이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쇼박스
이날 오전 11시 진행되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연상호 감독과 신현빈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군체'를 통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소감과 더불어 '군체'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며 영화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군체'의 주역들이 '나영석의 와글와글'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쇼박스
'군체'의 주역들이 '나영석의 와글와글'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쇼박스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십오야'의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출연해 팀 '군체'만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은 촬영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부터 서로의 연기 호흡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풀어내며 유쾌한 토크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연상호 감독이 음식을 직접 가져오며 배우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였다고 한다.

'군체'는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자 전지현의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까지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는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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