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입양 딸 그리고 그의 남편과 함께 웨딩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홍석천 SNS
방송인 홍석천이 입양 딸 그리고 그의 남편과 함께 웨딩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홍석천 SNS
방송인 홍석천이 딸과 웨딩사진 촬영 현장을 공유했다.

홍석천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웨딩사진 촬영. 우리 딸 사위"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홍석천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딸 그리고 듬직한 예비 사위 곁에서 컨페티를 뿌리고 있는 모습. 턱시도를 멋지게 차려입은 그는 환하게 웃으며 애틋하게 딸을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입양했다. 홍석천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첫째 딸이 시집을 간다"며 딸과 예비 사위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석천의 딸은 내년 1월 결혼할 예정이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만 55세인 홍석천은 현재 미혼이다. 한국 최초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그는 잘생긴 남자들만 게스트로 섭외해 인터뷰하는 웹예능 프로그램 '홍석천의 보석함'을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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