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아들이 그린 것으로 보이는 그림이 책에 그려져 있다. 책에는 '나에게 항상 친절을 베풀어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아래에 이름을 쓰고 얼굴을 그려 보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해당 질문에 김나영의 아들은 가장 먼저 '엄마'라며 김나영의 얼굴을 그렸다. 그 옆에는 '아빠'라는 문구와 함께 지난해 11월 김나영과 재혼한 마이큐의 얼굴을 그려 넣어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마이큐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4년 동안 큰 사랑과 신뢰로 제 곁을 지켜줬다"며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저와 제 아이들에게 보여줬던 신뢰와 사랑과 헌신이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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