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김나영 SNS
방송인 김나영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김나영 SNS
재혼 6개월 차를 맞은 방송인 김나영이 화목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아들이 그린 것으로 보이는 그림이 책에 그려져 있다. 책에는 '나에게 항상 친절을 베풀어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아래에 이름을 쓰고 얼굴을 그려 보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해당 질문에 김나영의 아들은 가장 먼저 '엄마'라며 김나영의 얼굴을 그렸다. 그 옆에는 '아빠'라는 문구와 함께 지난해 11월 김나영과 재혼한 마이큐의 얼굴을 그려 넣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김나영 SNS
사진=김나영 SNS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해 왔고, 마이큐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김나영은 마이큐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4년 동안 큰 사랑과 신뢰로 제 곁을 지켜줬다"며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저와 제 아이들에게 보여줬던 신뢰와 사랑과 헌신이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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