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이사장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김희영 SNS
김희영 이사장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김희영 SNS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녀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미국 뉴욕에서 15세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 이사장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Back to the city. 하이힐을 신고 등을 곧게 펴야 하는 화려한 책임감보다 아직은 맨발과 크록스가 더 편한 열다섯 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껏 꾸민 모녀가 차량 안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김희영 이사장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김희영 SNS
김희영 이사장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김희영 SNS
지난 5일에는 "삼시세끼 집밥 만들어 먹으며 칩거한 조용한 주말 이스트햄튼에서, 잭슨 폴록의 작업실과 몬탁 등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영상에는 김 이사장이 딸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최태원 회장은 2015년 김희영 이사장과 관계를 공개하고 둘 사이에서 2010년 출산한 딸이 있다고 밝히면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소송에 나섰다. 현재 두 사람은 재산분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김희영은 노소영에게 위자료 20억 원을 입금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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