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김영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서는 'so cute한 조합이라 더 관심있습니다(제철 두릅비빔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영옥과 화사는 제철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그간의 소회와 향후 계획을 전하게 됐다.
가장 먼저 두 사람은 봄 제철 식재료인 두릅을 활용해 비빔밥과 부침개를 직접 요리하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화사는 능숙하게 재료를 손질하는 김영옥의 곁을 지키며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고 이어진 먹방에서는 "진짜 건강해지는 맛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 과정에서 화사는 어린 시절 할머니의 손을 잡고 시장에 가던 추억과 소중한 가족 이야기들을 담담히 꺼내놓아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깊어지는 대화 속에서 화사는 인생 선배인 김영옥에게 진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어느덧 30대를 맞이하게 되니 미래에 대한 여러 고민이 많아졌다"는 화사의 고백에 김영옥은 따뜻한 격려와 함께 삶의 지혜가 담긴 조언을 건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깊은 교감을 나누며 단순한 연예계 선후배 이상의 유대감을 보여주었다.
영상 말미에서 이들은 서로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중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김영옥은 화사의 밝은 에너지를 칭찬했고 화사 역시 "할머니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화사는 지난 2024년 12살 연상 사업가와 5년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는 "아티스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후 화사가 지난해 3월 '나래식'에 출연해 "지금 싱글"이라고 해 결별설이 불거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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