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박영탁’ 채널에는 이시언, 송진우와 함께 찜질방을 찾은 영탁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영탁은 찜질방에 들어서면서부터 “너무 오고 싶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시언, 송진우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땀이 흐르자 “나 파마했는데…이거 풀리겠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치 못한 고민에 송진우 역시 “나도 어제 파마했는데”라며 공감했고, 이시언은 “너네 아직 젊다”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풀었다.
평소 무대 위 모습과 달리 사소한 걱정을 털어놓는 모습은 한층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곧 아빠가 되는 이시언은 집에 남아 있는 피규어를 두고 “치워야 하나 고민”이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두 아이의 아버지인 송진우는 “굳이 안 치워도 된다”며 경험에서 나온 조언을 건네 웃음을 더했다.
찜질방에서 이어진 세 사람의 대화는 유쾌하면서도 일상적인 공감 포인트를 담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편안한 재미를 안겼다. 영상 말미, 영탁은 “이런 풀코스 찜질방은 처음인데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내며 “많은 분들이 오실 것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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