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3년 만에 60억 평창동 이사…기은세, '민폐 공사' 논란에 결국 고개 숙였다  [전문]
배우 기은세 측이 평창동 자택 리모델링 중 불거진 '민폐 공사' 논란에 사과를 전했다.

7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기은세 씨는 약 2주 전 이사 예정인 빌라에서 진행된 인테리어 공사 과정 중 일부 주민분들께 주차불편 및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불편을 제기한 주민분께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고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며 "현재도 매일 현장 및 주변 정리를 진행하며 청결 유지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은세 측은 "민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인근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가적인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 중"이며 "현재는 추가적인 민원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업체 측에서도 주민 분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변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평창동 주민 가족이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이 기은세의 자택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과 폐기물 문제 등 불편을 겪고 있다는 주장을 펼쳐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해당 작성자는 기은세 측으로부터 사과와 함께 현장 개선 약속을 받았다고 알렸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그는 이혼 3년 만에 서울 평창동에 약 60억 원 규모의 단독주택을 매입했다고 알렸다.

이하 기은세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금일 보도된 기은세 씨 관련 내용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기은세 씨는 약 2주 전 이사 예정인 빌라에서 진행된 인테리어 공사 과정 중 일부 주민분께 주차불편 및 청소관련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한 후, 불편을 제기하신 주민분께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하였고,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습니다. 또한 현재도 매일 현장 및 주변 정리를 진행하며 청결 유지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민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인근 주민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사 및 공사와 관련된 부분들에서 추가적인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추가적인 불편 민원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업체 측에서도 주민분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변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써브라임 드림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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