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 사진 = 유진 유튜브 채널
유진 / 사진 = 유진 유튜브 채널
그룹 S.E.S 출신 유진과 바다가 함께 떠난 일본 여행에서 갈등을 빚었다.

6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바다네 가족과 함께한 일본 여행 2편 (잃어버린 가방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진 가족과 바다 가족의 좌충우돌 일본 여행기가 담겼다.

이날 유진은 놀이공원으로 떠나기 전 가방을 잃어버린 바다에 "이번 여행을 기점으로 앞으로 언니와 여행을 할지 말지 심각하게 고민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또 이번 여행을 계기로 언제나 언니를 데리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바다는 "일부러 (가방을) 두고 내린 거다"라고 농담했고 유진은 "가방을 찾으면 일부러가 맞는 거다"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유진과 바다는 지하철 역사 내에 앉아 가방을 찾으러 떠난 두 남편을 기다리며 초조함을 표했다.

배우 기태영과 바다 남편은 현지 직원들의 도움 끝에 가방을 무사히 되찾았고 바다는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진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라며 그를 달랬다. 무사히 놀이공원에 도착한 두 가족은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과 쇼핑을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기태영은 과거 두 딸 로희, 로린 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바다 역시 2017년 11세 연하의 파티시에 남편과 결혼해 3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그룹 S.E.S로 1997년 데뷔해 현재까지도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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