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안효섭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이 잃어버린 채원빈의 '잠'을 되찾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다.

7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 6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가 담예진(채원빈 분)을 위해 준비한 덕풍마을 표 힐링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매튜 리는 그간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몽유병 증세를 겪는 담예진의 상황을 지켜보며 남몰래 걱정해 왔다. 담예진이 그토록 바라던 원료 재계약을 받아들이는 대신 담당 쇼호스트의 컨디션 관리라는 명목으로 수면제를 하루에 하나씩 주겠다는 조건까지 내걸었던 상황이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에는 또다시 몽유병 증상이 발현된 듯 가벼운 옷차림으로 밤거리에 나와 있는 담예진과 그런 그를 막아선 매튜 리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집중시킨다. 심지어 담예진은 반찬 그릇까지 엎은 채 쓰러져 있어 건강 상태마저 악화한 것은 아닌지 걱정을 불러일으킨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이에 매튜 리와 덕풍마을 사람들은 담예진을 위한 특단의 조치에 나선다. 바로 담예진이 잘 자고 잘 쉬게 하기 위해 모두가 온정을 보태는 것. 특히 매튜 리는 담예진이 덕풍마을에 머무르는 동안 지켜야 할 빽빽한 하루 루틴까지 손수 전수하며 24시간 밀착 케어를 실시한다.

이로 인해 미묘했던 매튜 리와 담예진의 거리도 더욱 좁혀질 예정이다. 담예진을 위해 온 신경을 쏟을 매튜 리와 그의 곁에서 지친 심신을 다스릴 담예진의 이야기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매진'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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