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지수는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 비하인드 컷이 게재됐다. 이날 지수는 단아한 헤어 번 스타일에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하고 파티를 즐겼다.
그는 검은 숏 드레스를 착용한 정호연과 얼굴을 맞대고 거울 셀카를 남기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함께 리무진에 탑승해 다정한 투샷을 촬영했다. 특히, 킬힐을 착용한 두 사람은 리무진 좌석에 발을 올리며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지난 4일 정호연 역시 자신의 SNS에 "Congrats on your first met'(첫 멧 갈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지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두 사람은 멧 갈라 애프터 파티 참석 전 떡볶이를 나눠 먹으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지수는 친오빠가 여성 BJ 강제 추행 혐의로 입건된 상태에서 전 부인의 폭로까지 터지며 곤혹을 치룬 바 있다. 이어 6일 벨기에 기반 패션 브랜드 주다심의 디자이너가 지수 측으로부터 의상을 반환받지 못했다고 주장해 또 한 번 파장이 일었다. 이후 디자이너 측은 실무진의 대응 부재를 지적하기 위해 이름을 사용했을 뿐 지수를 공격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추가 입장을 발표했다. 지수 측은 해당 사안에 대한 별도의 공식 입장을 아끼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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