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신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김신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김신영과 지난해 사생활 구설에 휘말린 이이경이 하차한 '용감한 형사들5'가 차별화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는 범죄에 맞서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온 형사들이 직접 발로 뛰어 해결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는 범죄 예능 프로그램이다.

'용감한 형사들'은 실제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들이 출연해 현장의 수사 과정을 직접 생생하게 전하고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며 오랜 시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 가운데, '용감한 형사들5' 역시 더욱 차별화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용감한 형사들5'는 기존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구성과 전달 방식에서 확연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형사들의 수사 일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파트1과 과학수사대(KCSI)의 분석이 더해지는 파트2로 나눠지며 더욱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먼저 형사의 수사 일지를 통해 사건을 시간 흐름에 따라 체험하듯 따라가는 구조가 강화됐다. '용감한 형사들5'에서는 보다 더 형사의 언어와 형사의 눈으로, 그리고 형사의 감정에 몰입해서 가며 수사 일지 형식을 더욱 선명하게 가져가고 있다. 이를 통해 시청자 또한 형사와 함께 현장에 들어가 단서를 추적하고, 함께 해결하는 듯한 몰입감을 느끼고 있다는 평이다. 범인을 특정하기까지의 판단, 결정적인 검거의 순간이 전달되며 더 큰 카타르시스를 전달하고 있다.
'용감한 형사들5'가 차별화된 모습으로 돌아오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5'가 차별화된 모습으로 돌아오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사진=E채널
더불어 시즌5의 세트는 형사들의 이야기가 가장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는 분위기로 재정비됐고, 출연 형사들 역시 정장보다 현장감이 느껴지는 복장으로 등장해 실제 수사 경험담의 생생함을 더한다.

또한 KCSI 파트에서는 사건 해석의 전문성이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KCSI의 파트에서는 과학적인 분석과 전문가의 시선으로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법의학, 혈흔 분석, 화재 감식 등 사건의 성격에 맞는 전문가들이 함께 하며 단순한 사건 설명을 넘어 더욱 깊이 있는 모습으로 분석 및 해석을 해주며 새로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용감한 형사들5'의 차별성으로 MC들의 특별한 조합도 빼놓을 수 없다. 오랜 시간 '용감한 형사들'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안정환과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믿고 보는' 조합 답게 이번 시즌에서도 진지하면서도 때로는 위트 있는 모습을 보이며 '용감한 형사들'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있다.
'용감한 형사들5'가 차별화된 모습으로 돌아오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5'가 차별화된 모습으로 돌아오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사진=E채널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곽선영과 윤두준의 활약도 눈에 띈다. 곽선영은 첫 MC 도전임에도 사건을 바라보는 시청자의 입장을 자연스럽게 대변하고, 사건에 공감하고 분노하며 인간미 있는 진행과 완벽한 사건 전달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윤두준은 특유의 예능감과 배려심으로 형사들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끌어내고 있다. 또한 무거운 사건 속에서도 부드러운 흐름을 만들고,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인 만큼,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용감한 형사들5'는 지속적으로 쌓아온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시즌을 선보이며 범죄 예능 프로그램의 대표 주자로 더욱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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