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오는 15일 첫 공연을 앞둔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에서 ‘춘심’ 역을 맡은 차청화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원작으로, 인생 팔십 줄에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기 시작한 할머니들의 실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차청화는 극 중 가수의 꿈을 잊지 못해 노래자랑에 나가는 ‘춘심’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다른 사진 속 차청화는 할머니 분장과 함께 전혀 다른 분위기의 ‘춘심’을 완성했다. 그는 흰 머리가 섞인 파마머리와 투박한 조끼 차림으로 바닥에 편하게 엎드리는가 하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유쾌함을 담아냈다. 또한 무심한 듯 돌아보는 눈빛과 생활감이 묻어나는 자세는 인물이 지나온 시간과 감정을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차청화가 출연하는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오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서울 국립극장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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