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지훈의 갸름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사진=텐아시아DB, 티빙 제공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지훈의 갸름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사진=텐아시아DB, 티빙 제공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지훈의 갸름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며, 고무줄 같은 체형 변화를 입증했다.

공식 석상에 등장한 박지훈이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열린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미니 팬미팅 현장에서 팬들과 만난 바 있다. 당시에는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지훈의 갸름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사진=텐아시아DB
박지훈의 갸름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사진=텐아시아DB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식음을 전폐하는 단종 역을 맡아 약 15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욕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싫어하는 과일인 사과를 먹는 등 노력 끝에 약 두 달 반 만에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캐릭터에 어울리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감량 이후 데뷔 이래 가장 뛰어난 비주얼을 경신했다는 찬사를 받았던 그는, 무대인사 외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난 자리에서는 보다 친근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건강해 보인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진 한편, 일부에서는 관리가 다소 느슨해진 것 아니냐는 아쉬움 섞인 의견도 나왔다.
박지훈이 엠넷 '워너원고' 미니 팬미팅을 통해 워너블과 소통했다./사진=텐아시아DB
박지훈이 엠넷 '워너원고' 미니 팬미팅을 통해 워너블과 소통했다./사진=텐아시아DB
그러나 '워너원고' 팬미팅 이후 약 한 달 만에 열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에서는 다시 한번 슬림해진 얼굴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작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80만 관객을 동원한 이후 선보이는 차기작으로, 군복을 입은 박지훈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가 커진다.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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