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가 김선호와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사진=텐아시아DB
김희애가 김선호와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사진=텐아시아DB
김희애가 김선호와의 관계에 대해 "돈독한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6일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 빵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가 참석했다 .
'봉주르빵집' 김희애 스틸컷./사진제공=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 김희애 스틸컷./사진제공=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다. 오직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곳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셰프팀'에는 생애 첫 프랑스 베이킹에 도전한 차승원과 의외의 허당미로 주방에 활력을 불어넣을 이기택이 출격한다. '홀팀'에는 온화한 카리스마로 공간을 채우는 총괄 매니저 김희애와 어르신들의 최애 손주로 등극한 다정한 바리스타 김선호가 의기투합했다.
배우 김희애가 탈세 의혹에 휘말린 김선호의 연극 무대를 직접 찾아 응원했다. / 사진=김희애 SNS
배우 김희애가 탈세 의혹에 휘말린 김선호의 연극 무대를 직접 찾아 응원했다. / 사진=김희애 SNS
김희애는 김선호와의 호흡에 대해 "겉보기에는 초식남 같은데 일할 때는 박력 있고 남자다운 리더십이 있더라"고 칭찬했다. 김희애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배우 김선호의 연극 무대를 찾아 응원하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당시 김선호의 '탈세 논란'이 한창일 때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에 김희애는 "연극을 잘 하더라. 후배 연기를 보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았다"며 "개인적으로 돈독한 건 아니다. 너무 나이 많은 선배가 다가가면 오히려 부담스러워한다. 멀찍이 응원하고 있다"고 농담스럽게 선을 그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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