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 변요한 제가 만난 연예계 남자 중 테토력 최소 세 손가락(안에 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요한이 스윙스의 왼쪽 볼에 뽀뽀를 하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변요한은 다듬어지지 않은 수염에도 굴하지 않고 스윙스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그와 나란히 선 스윙스 역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지으며 유쾌한 브로맨스를 자아냈다.
앞서 두 사람은 영화 '타짜 4'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어 스윙스는 지난달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인터넷에 연기 연습 영상을 올렸다"며 "(이후) 변요한 씨가 연락이 와서 오늘 밤이 만나자더라. 저도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날이 대장 내시경 하는 날이었다. 감독님도 함께 있었는데 화장실 참으면서 10분 대화를 하고 화장실 두 번 다녀왔다"고 덧붙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변요한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티파니 영과 지난 2월 27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변요한과 스윙스가 출연하는 '타짜4'는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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