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후배 서인영 버르장머리 제대로 고쳐주는 이지혜(샵 VS 주얼리 기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이지혜를 만나 결혼 토크를 이어가며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결혼식에 왜 초대 안 했냐"는 이지혜의 돌직구 질문에 서인영은 "거의 숨어서 결혼했다. 혼자 된 지 한 2년됐다"고 답했다. 이어 "마음 고생은 있었지만 오래 살진 않아서 정은 많이 없다"고 덧붙이는 서인영에 이지혜는 "사실 동거한 애들이 더 많지 않냐. 결혼 생활한 것 보다"라고 반격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지혜가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인영은 이지혜의 요청에 '슈퍼스타', '니가 참 좋아'를 짧게 열창했다. 이어 "여기도 스토리가 있다. 제가 노래 부른 거 누구 생각나지 않냐. 옛날 남자들"이라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날렸다.
이지혜는 당황한 모습으로 "아니다. 예전에 음악했던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다. 지금은 그 분도 결혼했고 저도 이제 결혼했기 때문에"라고 해명했다. 이어 "(서인영) 이 친구가 만났던 친구도 결혼해서 아이 낳고 잘 살고 있고 이 친구는 이제 돌아왔고"라며 서인영의 전 연인을 언급해 유쾌함을 더했다.
앞서 서인영은 2023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3세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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