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변우석의 소속사 공식 채널 'VARO Playlist'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가 담긴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변우석은 부산 촬영을 위해 KTX에 몸을 실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모자만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이동해 이목을 끌었다.
기차 안에서 변우석은 간식을 먹거나 음악을 듣고,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등 평범한 승객들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대중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그의 소탈한 면모가 고스란히 담겼다.
부산 현장에 도착한 변우석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아이유에게 기차 이동 중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아이유가 "역에서는 알아보지 않았냐"며 재차 의구심을 드러냈으나, 변우석은 "다들 살기 바쁘다"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187cm의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시선을 받지 않았다는 변우석의 고백에 아이유는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변우석과 아이유는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각각 이안대군 이완과 평민 출신 성희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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