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소유는 자신의 SNS에 "퇴근이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잠옷 차림의 소유는 어수선한 방을 배경으로 컴백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촬영했다. 검은 긴생머리와 수수한 아이 메이크업, 건강미가 물씬 느껴지는 구릿빛 피부는 소유의 털털한 매력을 더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 소유는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올백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을 완벽 소화해 '센 언니'로 변신했다. 블랙 데님 팬츠와 오버핏 크롭 자켓을 입은 소유는 콘크리트 바닥에 무릎을 꿇고 헤어를 제정비하는 포즈를 취했다.
특히, 소유의 한 줌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강도 근력 운동, 인터벌 유산소, 쑥뜸 등 혹독한 자기 관리 과정을 공개해왔기에 소유의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허리 라인은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몸매가 진짜 핫하다", "예뻐졌다" 등 그의 달라진 미모에 대한 칭찬을 남겼다.
앞서 소유는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나의 몸무게는 49kg다. 다이어트 전 최대 몸무게는 68kg였다"면서 "당시 충격을 먹고 살을 빼야겠다 마음 먹었다. 10kg 감량했다는 얘기가 많은데 정확하게 20kg 감량했다. 그래서 얼굴형이 변할 수 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소유는 오는 29일 세 번째 EP '오프 아워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 싱글 'See through'(씨스루)를 발매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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