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가수 서인영이 이혼 후 결혼 생활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2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서는 '후배 서인영 버르장머리 제대로 고쳐주는 이지혜 (샵 VS 쥬얼리 기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서인영은 이지혜와 함께 상황극을 이어가던 중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이날 이지혜는 “우리 ‘사당귀’에서 봤지 않냐. 너 막 결혼한다고 꽃 막 이런 거 준비했을 때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서인영은 “1억 꽃 장식이요?”라고 되물으며 결혼식 준비 당시를 짚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또 서인영은 “꽃 협찬이었다”고 솔직히 밝혔고, 이어 이지혜는 ”내가 그때 결혼식을 못 갔다. 왜 초대 안 했냐”고 물었다. 서인영은 “죄송하다. 거의 왜냐면 숨어서 결혼을 했다”고 답했다.

이야기는 결혼 이후로 이어졌다. 이지혜는 “물어봐도 되나 모르겠다. 언제 혼자된 거냐”고 질문을 건넸고, 서인영은 “한 2년 됐다. 좀 마음고생은 있었지만 오래 살진 않았다. 정은 많이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지혜는 “사실 네가 더 동거한 애들이 오래됐지, 결혼생활이 오래 됐냐”고 받아치며 상황극을 이어가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으며, 2023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만 이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복귀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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