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김남주는 자신의 SNS에 "Hong Kong memories"(홍콩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남주는 같은 그룹 멤버 윤보미의 팔짱을 끼고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순백의 반소매 크롭과 중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단정함을 더한 김남주와 달리 윤보미는 파격적인 오버핏 핑크 반소매 티셔츠와 볼캡을 착용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정반대 패션에도 두 사람은 이마를 맞대고 친자매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2026 에이핑크 아시아 투어차 홍콩을 방문한 두 사람은 홍콩 디즈니랜드는 물론, 현지 카페와 야경 스팟 등을 함께 방문해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보미 남주 너무 사랑스러운 조합이다", "하이 텐션인 두 사람이 만나니 케미가 장난 아니다" 등 두 사람의 우정을 향한 감탄과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보미는 1993년생으로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2024년 언론을 통해 2017년부터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와 8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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