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곤, 조이건 / 사진 = 조이건 SNS
김대곤, 조이건 / 사진 = 조이건 SNS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조이건이 배우 김대곤과 다정한 한복 투샷을 공개했다.

21일 조이건은 자신의 SNS에 "재밌는 하루였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이건은 뿔테안경과 청자켓을 매치한 캐주얼룩으로 촬영장을 찾았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올백 머리와 검은 자켓을 입고 향수 브랜드 촬영을 진행하며 시크한 남성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배우 김대곤과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호위무사 한복 차림을 갖춰 입고 어깨 동무를 하며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같은 날 김대곤 역시 자신의 SNS에 "오늘 둘이 뭐했게?"라는 짧은 문구와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체 뭐 찍는 건지 감도 안 온다", "새로운 드라마 촬영하는 거 아니냐", "한복 입은 거 보니 사극 같은데" 등 다양한 추측을 제기했다. 그러나 조이건 측은 그의 신작 참여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끼고 있다.

앞서, 조이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와 웹 드라마 '미래의 미래'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솔로지옥5'에서 메기남으로 등장해 여자 출연자 김고은과의 로맨스를 그렸다.

'솔로지옥5' 종영 이후 조이건은 소속사 스프링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스프링이엔티는 "조이건은 '솔로지옥5' 화제성을 뛰어넘는 명품 배우로서의 도약에 나설 것"이라며 "현재 조이건은 드라마, 공연, 광고, 예능에서 많은 출연 제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조이건의 활발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곤은 2013년 드라마 '푸른거탑'을 시작으로 '슬기로운 의사생활', '모범택시', '갯마을 차차차'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한 실력파 배우다. 최근 그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닮은꼴 배우 임철수와 함께 특별출연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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