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2회에서는 첫 데이트와 돌싱녀들의 첫인상 선택이 공개되며 예측불허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형성됐다. 3회 예고편에서는 달콤해야 할 아침 데이트의 훼방꾼으로 전락한 '0표남'들의 모습부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대망의 자기소개 시간이 펼쳐진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첫인상 선택에서 0표의 굴욕을 맛봤던 모솔남 ‘조지’와 ‘현무’의 행보다. 돌싱녀 ‘불나방’과 모솔남 ‘루키’의 아침 식사 데이트 현장, 그 바로 옆자리에 조지와 현무가 앉아 역사 대화를 이어가는 장면이 담긴 것.
이런 가운데 갑작스러운 쾅 소리에 불나방이 깜짝 놀라고, '조용한 어둠이 드리우는 기숙사'라는 자막과 함께 어디론가 향하는 조지와 현무의 모습이 포착된다. 넉살은 "은은한 신경전이 벌어졌네요"라며 현무와 불나방 사이의 신경전을 짚어 긴장감을 높인다.
이어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되는 '역사시간'이 진행된다. 모두를 경악시킬 반전의 모솔남이 등장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3MC와 출연진들의 놀란 반응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맹꽁이가 “이상형은 눈코입이 예쁜 분”이라고 밝히자 카멜리아가 “욕심이 너무 많다”고 받아치고, 맹꽁이는 “미안해 아이쿵”이라며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춤과 노래까지 총동원하며 매력을 어필하는 모솔남들의 처절한 구애 경쟁이 예고되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예측 불가 상황이 가득한 아침 데이트 현장과, 충격의 반전이 기다리는 자기소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돌싱N모솔' 3회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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