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저녁 6시 30분에 첫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신규 웹예능 '밥은영'은 뛰어난 요리 실력은 물론, 반전 예능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식 여신' 박은영이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와 함께 요리를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는 요리 토크쇼다. 특히 '밥은영'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만화나 영화, 광고, SNS 속 화제의 요리를 실제로 재현해 보는 콘셉트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2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초보 MC로 나선 박은영이 솔직한 매력을 선보인다. 예비 신랑에게도 알리지 않았을 정도로 철저한 보안 속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그녀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먼저 질문을 건네는 게 어렵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이내 "여러분 밥은영?", "아무리 바빠도 밥은영?"을 연신 외치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한편, 박은영과 구교환의 예상 밖 케미가 눈길을 끈다. 내성적인 성격의 두 사람은 초반 어색한 기류 속에서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어가지만, 구교환의 서툰 칼솜씨를 본 박은영이 "생전 안 해보셨나 보다"라는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공감대를 형성하며 점차 편안해진 가운데, 구교환은 "이 요리는 진짜 기괴하다"며 솔직한 반응을 내놓고, 촬영 막바지에는 "다른 분들도 편하게 출연하셔도 될 것 같다"는 훈훈한 후기를 남겨 마지막까지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JTBC 디지털스튜디오 '밥은영'은 오는 28일 저녁 6시 30분, 동명의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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