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고은 / 사진제공=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고은 / 사진제공=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OTT 플랫폼 티빙(TVING)에서 종합 및 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티빙(TVING)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의 주간 콘텐츠 순위를 발표했다. 지난주는 13일 베일을 벗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공개와 동시에 종합 및 드라마 부문 정상을 휩쓸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4회는 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신규 시즌의 흥행이 전 시즌의 역주행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인기에 힘입어 시즌 1과 시즌2가 각각 드라마 부문 5위와 6위에 자리하며 4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이로써 시리즈 전편이 10위권 내에 포진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티빙 4월 3주차 순위 / 사진제공=티빙
티빙 4월 3주차 순위 / 사진제공=티빙
예능 부문에서는 '연애 리얼리티'의 공세가 거셌다. 지난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5'는 원조 연애 예능의 귀환을 알리며 단숨에 예능 1위(종합 3위)에 올랐다. 입주 첫날부터 몰표를 받은 출연자의 등장이 큰 화제를 모으며 흥행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또한 스타 부모들의 자녀 관찰 연애 리얼리티 '내 새끼의 연애 2' 역시 자녀들의 프로필 공개와 함께 예능 2위(종합 4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아카데미 2관왕에 빛나는 매기 강 감독과 댄서 리정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며 종합 5위(예능 3위) 수성에 성공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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