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SLL이 제작한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간을 둘러싼 특별한 설정을 바탕으로 가족과 사랑, 기억과 일상의 소중함을 무대 위에 풀어낸다.
서준영은 극 중 '준하'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준하'는 상처와 고독을 안고 살아가지만 '혜자'를 만나 비로소 가장 찬란한 시간과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특히 '준하'는 '혜자'의 삶에 가장 아름답고도 아픈 흔적을 남기는 인물로, '혜자'의 시간을 가장 선명하게 빛내는 동시에 작품의 애틋한 정서를 이끄는 핵심 캐릭터다. 서준영은 '준하'의 깊은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서준영은 ‘반올림3’, ‘쩐의 전쟁’, ‘뿌리깊은 나무’, ‘슈퍼대디 열’, ‘육룡이 나르샤’, ‘또! 오해영’, ‘금이야 옥이야’, ‘용감무쌍 용수정’, ‘여왕의 집’ 등의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현재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젠틀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연애 앞에서 솔직하고 어리숙한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댕댕미'를 뽐내며 사랑받고 있다. 최근 연극 '행복'을 통해 무대 데뷔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서준영은 '눈이 부시게'를 통해 음악극까지 장르를 넓히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서준영이 '준하'를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음악극 '눈이 부시게'에는 서준영을 비롯해 송옥숙, 김선경, 임선애, 강세정, 신고은, 김나희, 신정유, 윤서빈, 조영진, 강진휘, 성노진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눈이 부시게'는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오는 4월 29일 NOL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오픈을 진행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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