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혜정 SNS
사진=조혜정 SNS
배우 조혜정이 두 달 만에 소통에 나섰다.

조혜정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미의 세포들 진짜 재밌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조혜정이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촬영에 한창인 모습. 조헤정은 촬영 내내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조혜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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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 작가가 되어 돌아온 유미와 여전히 유미밖에 모르는 세포들이 다시 한번 성장하고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혜정은 극 중 유미(김고은 분)를 동경하는 보조작가 백나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조혜정의 이번 작품 출연은 '우리들의 블루스'(2022) 이후 4년 만이다. 또 이날 SNS 소통은 지난 2월 15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조혜정은 2014년 데뷔했다. 이후 2015년에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고, 2016년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그러나 아빠이자 배우 조재현의 성범죄 의혹이 불거지면서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논란에 주춤했던 조혜정은 활동을 이어가려 애썼다. 그러나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단역 정도의 역할이었음에도 당시 "여전히 불쾌하다"와 "불합리한 연좌제다"로 반응이 갈리면서 다시 공백기를 가졌다.

한편 조혜정은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다. 2022년 배우 이병헌이 수장으로 있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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