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미미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미미가 투자 철학을 전하며 금값 상승 덕을 봤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미미 웃음 낳으시고 바 지석삼 다 적시셨네 | EP. 136 지석진 미미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지석진, 미미가 함께했다.

스타일리스트가 없는 미미는 방송용 의상도 자신이 직접 구매한다고 한다. 지석진이 "너는 옷 다 사는 거냐. 그럼 다 쌓여있냐"라고 물었다. 미미는 "맞다. 다 쌓여있다"고 답했다.
미미가 '살롱드립'에 출연했다. / 사진='살롱드립' 영상 캡처
미미가 '살롱드립'에 출연했다. / 사진='살롱드립' 영상 캡처
미미는 "저는 저한테 투자한다. 제가 배우는 거, 제가 입는 거, 먹는 거, 운동하는 거"라고 말했다. 평소 미미는 액세서리를 많이 착용하는 편. 이날도 많은 반지와 팔찌를 착용했다. 장도연은 액세서리를 가리키며 "그럼 이것도 투자냐"라고 질문했다. 미미는 "다 투자"라고 인정했다. 장도연은 반짝이는 금붙이에 관심을 보이며 "예쁘다"며 감탄했다. 지석진은 "이것도 다 금이다"라면서 "이 투자가 성공했다. 금값이 너무 올랐다"고 말했다.

미미는 "저는 이런 데 투자한다"며 "저는 눈에 보이는 것에 투자한다"고 했다. 이어 "전 예전에 산 건데 (가격이) 오른다. 예전에는 그렇게 관심 있게 보지 않으셨다. 금값이 오른다고 하니까 (관심 있게 보면서) '많이 벌었다'고 하신다"며 뿌듯해했다. 실제로 금도 샀냐는 물음에 "조금씩 샀다. 저는 현물 좋아한다. 저는 주식 못 믿는다"고 답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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