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과 열애 중인 댄서 바타가 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바타 SNS
배우 지예은과 열애 중인 댄서 바타가 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바타 SNS
댄서 바타가 배우 지예은과 최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몸담고 있는 팀의 변화를 예고했다.

바타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위댐보이즈에 관심 있으신 PD님이나 영상 편집자분 있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루 위댐보이즈(WDBZ) 댄서들이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바타는 "월급 많이 드릴게요"라며 팀 영상 제작을 위해 힘을 써줄 새 인력을 직접 모집했다.
사진=바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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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바타는 지난 13일 지예은과 열애설이 제기됐다. 당시 한 매체는 "1994년생으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이 최근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교회 친구 사이였으며 지예은이 지난해 방송인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를 당시 바타가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바탕으로 교제 중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한편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SBS 예능 '런닝맨'에 고정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바타는 위댐보이즈를 이끄는 안무가이자 리더다. 2022년 방송된 Mnet 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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