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 6회에서는 유깻잎의 남자친구 지창호가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유깻잎은 "내가 일하는 카페 사장님이다. 남자친구를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 4개월 정도 연애하고 있다. 남자친구는 가장 친한 친구의 친오빠이기도 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깻잎의 남자친구 지창호는 "깻잎이가 일하고 있는 카페 사장이자 남자친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동생 친구이다 보니까 보면서 '예쁘다' 생각은 하고 있었다"라며 "예전부터 호감은 가지고 있었다. 고백은 내가 먼저 했다. 서울 생활 정리하고 부산으로 가려 했던 걸 잡았다. 고백하고 가지 말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유깻잎은 "나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일하다가 매일매일 보다 보니까 재밌고 챙겨주게 됐다.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거 같다. 이 사람을 놓치면 안 되겠다 싶었다. 엄마 같은 느낌으로 많은 걸 챙겨줬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유깻잎은 지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은 최고기가 양육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지창호는 "이혼했던 상황이나 딸이 있는 상황도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크게 문제 될 거 없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최고기는 '딸이 유깻잎의 남자친구에게 아빠라고 부르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어려운 질문인 것 같다. 허락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유깻잎의 남자친구와 만난 적이 있다. 악수를 했는데 손힘이 엄청나게 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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