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윤승열 / 사진 = 김영희 SNS
김영희, 윤승열 / 사진 = 김영희 SNS
코미디언 김영희가 야구선수 출신 남편 윤승열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21일 김영희는 자신의 SNS에 "남편이 나온 말자쇼 부부특집 시청률이 올랐다. 시청률 요정께 한우국밥 대접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의 품에 안겨 각별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김영희는 코미디언답게 남편의 겨드랑이에 코를 박은 엽기 포즈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을 카페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승열은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김영희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김영희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환하게 웃었다.

김영희는 윤승열에 대해 "양치하다 나온 고춧가루 들깨가루를 봐도 행복하다는 소소하다 못해 자잘한 행복 추구자"라며 "소확행이 아닌 자잘행 남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밥 먹다 나온 하트파 보고 또 행복하다고 했다"며 "남편이 부릅니다 '나는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여 결혼 5년차에도 이상 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앞서 두 사람은 20일 KBS 2TV '말자쇼' 부부 특집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영희는 남편을 향해 "내가 잃을 게 없을 때 한 줄기 빛처럼 나타나 나를 살린 사람"이라고 설명했고 윤승열 역시 "사랑받은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라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세 연하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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