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사진 제공 :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준결승 진출과 팀의 운명을 걸고 펼치는 ‘탑 에이스전’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무명전설’ 측은 지난 20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2일 방송되는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2라운드 ‘탑 에이스전’ 무대를 선공개했다. 각 팀 에이스들이 팀의 운명을 짊어진 채 펼치는 벼랑 끝 승부가 예고돼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한다.

국민가요를 대표하는 레전드 4인 최백호, 전영록, 장윤정, 김진룡의 곡으로 꾸며지는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은 1라운드 ‘팀 메들리’와 2라운드 ‘탑 에이스전’으로 진행된다. 각 라운드에서 국민프로단과 탑프로단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며, 두 라운드 합산 1위 팀은 전원 준결승에 직행하고 나머지 팀은 모두 탈락 후보로 밀려나는 방식이다.

앞서 방송된 본선 3차 1라운드 ‘팀 메들리’에서는 팀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초접전이 펼쳐지며 순위 변동 가능성이 커진 상황. 단 한 번의 무대로 팀의 생사가 결정되는 ‘탑 에이스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낭만있지우’ 팀(유지우, 곽희성, 이우중, 장한별)의 장한별이 리더 유지우를 대신해 '탑 에이스전'에 출격했다. 탈락 위기에 놓인 팀을 구해야 하는 상황 속, 김진룡이 작곡한 히트곡, 김동환의 ‘묻어버린 아픔’을 선곡한 장한별은 도입부터 애절한 감정선을 쏟아내며 승부수를 던진다.

이를 지켜보던 전영록은 “노래 잘한다”라며 감탄했고, 탑프로단 역시 다크호스로 떠오른 장한별에 대한 극찬과 기대감을 드러내며 본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팀 메들리전'에서 최하위인 6위를 기록하며 탈락 위기에 놓인 ‘연호네 진뽕명품’ 팀의 리더 정연호 역시 팀의 운명을 짊어진 채 무대에 오른다. 신성, 최우진, 강태관, 이루네 등 막강한 현역 군단 속에서 막내이자 리더로 나선 그는 부담감을 안고 무대에 올라, 최백호가 작곡한 이미자의 ‘옛날 사람’으로 정통 트롯을 선보인다.

정연호는 특유의 깊은 보이스로 곡을 풀어냈고, 이를 지켜보던 신성과 최우진이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 전해진 가운데 데뷔 3년 차 막내 정연호가 부담감을 이겨내고 반전 드라마를 써낼 수 있을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이처럼 각 팀 에이스가 탈락 문턱에서 팀을 살리기 위한 필살 무대를 펼치는 가운데, 앞서 펼쳐진 1라운드 ‘팀 메들리’의 순위가 뒤집힐 수 있을지, 본방송을 통해 드러날 준결승 진출자 14인의 윤곽에 귀추가 주목된다.

27인의 도전자 중 준결승행을 티켓을 차지할 14인은 오는 22일 오후 9시 40분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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