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가브리엘 캐링턴이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 사진=텐아시아DB
인플루언서 가브리엘 캐링턴이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 사진=텐아시아DB
영국 유명 인플루언서 가브리엘 캐링턴이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20일(현지시간) 외신 데드라인에 따르면 가브리엘 캐링턴은 지난 19일 새벽 차량으로 보행자 3명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여성 1명이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50대 남성 1명은 중상을 입었다. 또 다른 여성 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유명 인플루언서 가브리엘 캐링턴 / 사진=가브리엘 캐링턴 SNS
영국 유명 인플루언서 가브리엘 캐링턴 / 사진=가브리엘 캐링턴 SNS
현지 경찰은 가브리엘 캐링턴에게 살인미수, 상해, 난폭운전, 음주운전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가브리엘 캐링턴은 지난 2013년 방송된 영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해 왔다. 그는 현재 구금된 상태로 21일 첫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