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홍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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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부부가 18개월 딸 재이와 함께 첫 제주 가족 여행을 떠났다.

20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VLOG) 제주도 가는 비행기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수홍은 18개월 딸 재이의 첫 비행기 탑승기를 공개했다. 그는 "재이가 처음 비행기를 탄다"며 설렘과 긴장감을 내비쳤다.

재이는 공항에서 뛰어난 사회성을 보이며 주변 사람들에게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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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탑승 직전까지 가족들이 "긴장된다"며 걱정을 드러냈지만, 막상 비행기가 움직이자 재이는 큰 소리와 이륙 순간에도 놀라지 않고 주변을 관찰하며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재이가 인지가 빠른 편인데 금방 적응했다. 비행기에서도 전혀 힘들어하지 않았다"며 감탄했다.

무사히 제주도에 도착한 박수홍 가족은 200만원대 풀빌라 숙소에서 숙박했다. 프라이빗 풀을 본 박수홍은 "재이가 수영할 수 있겠다"며 기뻐했고, 재이는 남다른 수영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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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조식을 먹으며 재이와 멀리 떨어져 앉아 폭소케 했다. 김다예는 "재이는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맡기고 현실 육아 도피한 아빠의 모습"이라며 "이러려고 부모님과 함께 여행 왔냐"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감귤 농장 체험에 이어 동물 먹이 주기 체험 중 재이는 돼지에게 먹이를 주다가 돌연 엄마를 향해 먹이를 들이밀어 배꼽을 쥐게 했다. 김다예는 "엄마한테 먹이 준 걸 충격이었다. 엄마가 그런 시절이 있긴 했지"라며 체중 90kg 시절을 떠올렸다.

인생 첫 바다까지 야무지게 즐기는 재이를 보며 박수홍 부부는 "처음 비행기부터 바다까지 모든 게 새롭다. 이 경험들이 아이에게 큰 기억이 될 것"이라고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와 2021년 부부가 됐고, 2024년 딸 박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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