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송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일의 마무리는 불타는 고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지은의 남편 박위가 한 식당에서 고기를 굽고 있는 모습. 이후 송지은은 "그리고 젤라또"라는 멘트로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었음을 인증한 뒤 "완벽한 마무리이"라며 일요일 밤을 달달하게 보냈음을 알렸다.
영상 속에서 부부는 채널의 유료 멤버십 오픈 소식을 알렸다. 박위는 "구독자분들과 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 조금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한 번 시도해 봐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유료 멤버십 오픈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멤버십 회원 전용 콘텐츠에 대해 소개하며 "기존 브이로그에서 미처 다 보여드리지 못했던 부부의 솔직한 모습을 담겠다"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부는 멤버십 전용 콘텐츠 가입 비용이 '2990원'이라며 "유료 채널인 만큼 더 좋은 퀄리티의 영상을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채널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 "채널이 더 번창했으면 좋겠다" 등 옹호했다. 반면 "2990원으로 우리가 더 알아야 될 게 뭐냐", "장애 인식 개선에 힘썼던 채널의 본질이 사라진 것 같다", "돈 벌려고 채널을 운영하는 거겠지만 이번 판단은 아쉽다" 등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한편 박위와 송지은은 신앙생활을 하던 중 새벽 예배에서 처음 만났다. 2023년 봄 연인으로 발전한 후 2023년 12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2024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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