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박위와 가수 겸 배우 송지은 부부가 외식을 인증했다. / 사진=송지은 SNS
유튜버 박위와 가수 겸 배우 송지은 부부가 외식을 인증했다. / 사진=송지은 SNS
유튜버 박위와 가수 겸 배우 송지은 부부가 유튜브 채널 유료 멤버십 공지로 누리꾼들 사이 논쟁이 벌어진 가운데, 외식 근황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송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일의 마무리는 불타는 고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지은의 남편 박위가 한 식당에서 고기를 굽고 있는 모습. 이후 송지은은 "그리고 젤라또"라는 멘트로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었음을 인증한 뒤 "완벽한 마무리이"라며 일요일 밤을 달달하게 보냈음을 알렸다.

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 유료 멤버십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앞서 지난 16일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위라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에서 부부는 채널의 유료 멤버십 오픈 소식을 알렸다. 박위는 "구독자분들과 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 조금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한 번 시도해 봐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유료 멤버십 오픈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멤버십 회원 전용 콘텐츠에 대해 소개하며 "기존 브이로그에서 미처 다 보여드리지 못했던 부부의 솔직한 모습을 담겠다"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부는 멤버십 전용 콘텐츠 가입 비용이 '2990원'이라며 "유료 채널인 만큼 더 좋은 퀄리티의 영상을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채널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 "채널이 더 번창했으면 좋겠다" 등 옹호했다. 반면 "2990원으로 우리가 더 알아야 될 게 뭐냐", "장애 인식 개선에 힘썼던 채널의 본질이 사라진 것 같다", "돈 벌려고 채널을 운영하는 거겠지만 이번 판단은 아쉽다" 등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한편 박위와 송지은은 신앙생활을 하던 중 새벽 예배에서 처음 만났다. 2023년 봄 연인으로 발전한 후 2023년 12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2024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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