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 사진 = 장윤정 유튜브 채널
장윤정 / 사진 = 장윤정 유튜브 채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건강에 대한 염려를 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제 노래를 부른다 해서 잠깐 다녀와봤습니다 | 선배님들 사랑하고요 후배님들 파이팅인 줄만 알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정은 아침부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메이크업숍을 찾았다.

그는 "원래 집에 이 시간에 있을 때는 아이들 간식 싸서 학교 보낸다"며 "그 뒤에 건강한 루틴을 만들고자 해서 요새 제가 하는 게 공복에 올리브유 섭취"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꽤 오랜 기간 올리브유를 먹어왔다며 "제가 애주가다 보니 몸속 염증 수치가 항상 걱정된다"고 고백했다.

장윤정은 "올리브유 효능이 몸 속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며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올리브유 많이 시도하시는데 이걸 확실히 공복에 먹으며 배고픈 생각도 덜해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피부도 좋아지고 밝아진 느낌"이라며 "남편 도경완 씨도 '원래 얼룩소 같았는데 하얗게 됐다고 하더라"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순환이 좋아서 그런지 아침에 엄청 부었는데 붓기도 확실히 더해졌다"며 "몸도 가벼워지는 느낌이 확실히 든다"고 전했다.

앞서 장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당 부부'라는 타이틀에 대해 "많은 분들이 매일 술을 마시는 줄 아시는데 실제로는 일주일에 3일 정도 즐긴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지난 2일 웹예능 '네고왕'에 출연해 "(다이어트할 때는) 탄수화물을 최소화한다. 제가 술을 마시기 때문에"라며 연예계 대표 애주가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장윤정은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다. 그는 2013년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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