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드디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야네는 2번의 유산과 4번의 이식, 약 복용량 증가를 견디고 임신에 성공했다고 고백했다.
아야네는 "가족들의 도움과 많은 눈물 끝에 만나게 된 복복이(태명). 저희 이제 곧 네 가족이 된다"며 둘째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설렘을 표했다. 이어 "지금은 8주 정도로 복복이가 쑥쑥 잘 커주고 있다"며 "입덧과의 싸움이지만 그거마저도 감사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축하와 응원의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한다", "고생 많았다", "건강히 순산하길 기원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아직 안정기도 아닌데 축하하긴 이르지 않냐"는 일각의 비판에 아야네는 "기도 좀 부탁드린다. 유산 경험이 많아서"라고 답하기도 했다. 남편 이지훈 역시 "그냥 (축하) 좀 해주시면 안 되냐"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의 일본 걸그룹 트위티 출신 방송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했다. 아야네는 1993년생으로 올해 32세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을 품에 안았다. 아야네는 첫째 출산 중 유산 경험과 임신 시도 등의 이야기를 공유한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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