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홍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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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17개월 딸 재이의 남다른 사회성에 감탄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 VLOG) 1살의 놀라운 사회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우유 광고 모델로 발탁된 17개월 딸 재이와 광고 미팅 현장을 방문했다. 재이는 사무실로 이동하는 내내 아빠 품에 안겨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직원들과 마주한 순간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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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도착한 재이는 자신을 반겨주는 직원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고, 이내 자연스럽게 손 인사를 건네며 친화력을 드러냈다. 이어 직원들이 건넨 선물을 받자마자 윙크를 날리는 등 애교까지 더하며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직원들은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재이는 칭찬을 알아들은 듯 다시 한번 애교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 역시 딸의 모습에 "천재다"라며 어린 딸의 사회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수홍은 "재이가 모델이 돼서 인사하러 왔다"며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업체 관계자는 "재이가 모델이 된 후 판매가 더블링 됐다. 매출이 엄청나게 늘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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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는 아빠를 뒤로한 채 처음 보는 브랜드 대표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품에 안겼다. 이를 본 박수홍은 "아빠 말고는 안아본 적 없는데"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김다예 역시 "이례적인 일이다. 나한테도 안 오는데"라고 덧붙이며 믿기지 않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23살 연하 김다예 씨와 지난 2021년 혼인신고 후 부부가 됐다. 이후 2024년 딸 재이를 품에 안았고, 재이는 17개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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