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일일칠'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일일칠' 유튜브 채널 캡처
부승관이 아이돌 후배 라이즈의 성찬, 소희를 만나 '선배미'를 제대로 뽐내 눈길을 끈다.

부승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일일칠-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서는 '열정 밤비와 초내향 또리의 친해지길 바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부승관은 라이즈 성찬과 소희를 게시트로 맞았다. 부승관은 성찬을 보더니 "갑자기 성찬의 '예쁜 나이 25살'이 생각나더라"며 "그 특유의 남자 아이돌분들께서 여자 챌린지를 하게 될 때 민망하고 부끄러운데 라인과 멋은 살리고 싶고 그럴 때 나오는 이상한 라인"이라고 했다.

이어 부승관은 "그게 이제 성찬이의 '예쁜 나이 25살'이 완전 그게 적합하더라"며 성찬에게 "최대한의 발랄함을 뽑아낸거냐"고 물었다. 이에 성찬은 "그렇다"며 "저는 진짜 쑥스러운 것도 있는데 여자 춤이랑 남자춤이 선이 완전 달라 쉽지가 않다"고 했다.
사진 = '일일칠'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일일칠' 유튜브 채널 캡처
그러자 부승관은 벌떡 일어나더니 "잘보라 ''뷰티불' 이거까지는 괜찮은데 하고 내려갈 때가 좀 그렇다"며 "송지은 선배님은 되게 매혹적으로 가는데 성찬은 이렇게 한다"고 하면서 성찬이 평소 추는 안무를 따라 해 성찬과 소희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성찬은 자신이 마치 쥐구멍에 숨고 싶은 사람 처럼 춤을 추는 이유에 대해 "이게 잠재돼 있는 남자병인가 보다"고 하며 남자 아이돌들이 23~25살 쯤 찾아오는 '남자병'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부승관은 "고쳐야 될 것 같다"고 하며 성찬에게 직접 안무를 지도했다. 결국 성찬은 형 잡도리에 최대한 골반을 흔들고 고개를 숙이지 않으며 '남자병'을 완치했다.

이어 부승관은 소희에게 소희 누나가 싱어송라이터냐고 물었다. 소희가 그렇다고 하자 부승관은 "우리 작은 누나도 싱어송라이터다"고 반가워 했다. 소희는 부승관도 누나가 있다는 말에 "심부름 같은 것도 많이 하지 않냐"고 했고 부승관은 "떡볶이 투어는 깔고 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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